예전부터 사보고싶었는데, 왜 이제 샀는지 모르겠어요. 설거지 하고싶어서 이사와서 처음으로 저녁을 해먹었어요. 파스타 해먹었는데 버터 기름도 잘 빠지고, 궁금해서 맨손으로도 했는데 촉촉하니 좋아요. 앞으로 이거 계속 쓰고싶네요. 친환경적 제품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